유니버셜 스튜디오 가는 길입니다. 2018 봄방학 기간에 2일 동안 비가 왔는데요. 이 날도 오전에는

바람이 불고 오후에는 비 예보가 있는 날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봄방학 기간에

무척 붐빌 것이기 때문에, 안전하게 매표소 앞에 8시경 대기로 스케쥴을 짜 보았습니다.

흐린 하늘을 뚫고 이른 아침 유니버셜 스튜디오로 가는 길입니다.

터키 레이크에서 유니버셜 블루바드 쪽으로 갑니다.

유니버셜 스튜디오의 호텔들을 지나서 갑니다.

주차장으로 들어가기 전에 우회전하면 드랍 오프하는 라인이 있습니다.

라이드를 제공하는 가족이 있으면 이곳에게 드랍하고 픽업합니다.

바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면 유니버셜 스튜디오 시티워크입니다.

오늘은 유니버셜 스튜디오가 절정으로 바쁜 날은 아닌 듯 보입니다. 아마 비 예보 때문이겠죠?

이 날 3시경에 잠깐 폭우가 쏟아졌지만 잠시 레스토랑에서 쉬고 또 오후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유니버셜 스튜디오 주차비가 슬금슬금 올라서 이 시즌 일반 파킹 요금이 $25이더군요.

6시 이후 10불로 할인되고, 6시 이후에는 플로리다 레지던스는 무료 파킹입니다.

이 파킹비가 자주 바뀌어서 어떤 때는 6시 이후 전부 무료. 어떤 때는 할인이 없을 때도 있습니다.

유니버셜 스튜디오와 아일랜드 어브 어드밴쳐 두 파크를 다 들어가고 씨티 워크 클럽 투어까지 하면

정말 아침 일찍부터 늦은 밤까지도 시간이 모자랄 유니버셜 올랜도입니다.

2018년 스프링 브레이크 시즌에 유니버셜 스튜디오 올랜도를 찾으신 모든 분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되셨길 바랍니다.

요즘 한창 I-4 하이웨이 확장 공사가 진행중이라 오가는 길이 조금 복잡해진 올랜도입니다. 이 도로 확장공사가

끝나면 더욱 크게 발전할 도시가 바로 이 곳입니다.

젊은 인구가 유입되고 도시가 팽창되면서 신규 주택 건설 붐이 있는 매력적인 센트럴 플로리다를 자세히

둘러 보시기 바랍니다.

플로리다/올랜도의 모든 리스팅 검색 가능   www.orlandobudong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