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즈 초저가! 싸게 좋은 방 예약하는 방법 #로얄 캐리비안 바하마 크루즈#올랜도부동산#탬파부동산
Author
매직타운라이프
Date
2022-12-10 15:10
Views
4458
올랜도 부동산 마케팅 담당 매직타운 라이프입니다!
오늘은 3박 4일 바하마 크루즈를 그것도 12월에 방업그레이드까지 해서
1인당 $366에 예약한 꿀팁을 공유합니다.
2022년 12월 현재, 더이상 백신 유무 필요 없고 코로나 검사 하지 않고
그냥 출항하기 전에 앱으로 건강 상태 질문만 합니다.
사우나 스팀룸까지 오픈해서 크루즈는 완전 팬데믹 전으로 돌아갔어요.
로얄 캐러비안 인디펜던트 오브 더 씨, 캐쥬얼 미국 크루즈이고
더 큰 사이즈 오아시스 레벨도 아닌 딱 적당한 사이즈 배입니다.
우선 크루즈를 타는 사람마다 목적이 다르겠지만
플로리다에 사는 저는 크루즈를 안타고도
늘 이만큼은 재미있게 놀 수 있어서
크루즈에 기대하는 것이 다른 지역에서 온 여행자와 다를 수 있습니다.
그냥 남이 해주는 밥 몇일 편히 먹고 쉬었다 가야지.
그리고 12월에 섬에 가서 바다 수영하고 와야지. 이 정도 목적이라
너무 과한 비용 지출을 원하지 않았어요.
예를 들어 1500불을 4박에 지출하거나
3000불을 7박에 지출한다면
그 비용이면 같은 기간동안 플로리다 땅에서 더 재밌고 럭셔리하고
맛있게 놀 수 있습니다.
그리고 7박 8일은 언젠가는 갈지 모르지만
현재로서는 너무 길어요.
크루즈라는 게 수천명의 모르는 사람과 몇일간 배에 갇히는 동시에
아무리 친해도 누구와 한방, 한 화장실 쓰는 생활을 7일이나 그 이상
할 수 있을지 고려해야 합니다.
일단 로얄 캐리비안 닷컴에 딜이 뜨는지 살펴 봅니다.
바하마 3박에 1인당 99불 딜이 나왔죠.
물론 이게 최종 가격은 아닙니다.
크루즈는 손가락 하나 클릭할 때마다 사람당 백불씩 더 붙을 수 있어요.
이런 일정으로 인테리어 룸이 99불이고 오션뷰가 159불입니다. 다 일인당 계산입니다.
크루즈가 출항하기 한달에서 6주 전에 세일이 크게 나올 확률이 있습니다.
물론 인기 시즌이거나 팬데믹 전처럼 만석일 가능성이 있지만
요즘은 같은 크루즈 회사의 배 끼리도 경쟁이라고 보면 되서 항상 세일이 있어요.
물론 저처럼 크루지 출항지까지 차로 이동 가능해야 이런 딜도 잡을 수 있습니다.
한달 전에 비행기 호텔 예약까지 하려면 비용이 더 높으니
크루즈 할인의 의미가 크게 없죠.
이게 바로 은퇴자들이 플로리다를 선택하는 하나의 이유이기도 합니다.
99불로 창문 없는 방을 골라서 크루즈가 선택해 주는 방으로 갔으면
2인 5백불 여행도 가능했지만 이건 좀 리스키합니다.
로얄캐러비언에서 5, 6, 7, 8 층 등 인테리어 룸이 카지노와 로얄 프라미나드라는 식당가 위에
있으면 아주 곤란합니다. 무지 시끄럽다고 봐야죠.
즉, 99불에 내가 방을 고른다를 선택해서 돈을 더 내느니
오션뷰를 고르는 편이 훨씬 낫습니다.
발코니와 스윗룸은 가격이 건너 뛸 때마다 2배로 올라가고
이 역시 본인이 방을 고르면 100불씩 더 올라가니
발코니 방을 예약하면 아무리 싸게 예약해도 천불 정도 나올 거에요.
그럼 여기서 오션뷰를 고르고 크루즈 회사가 방을 선택하게 할지
내가 고를지를 결정해야 하는데
저는 크루즈측이 알아서 골라라를 선택 하면서 일인당 90여불 2인 180불을 절약합니다.
이렇게 1인당 336불에 예약이 된 거죠.
그러면 출항 3주 전에 이런 이메일이 옵니다.
처음 보는 분들은 뭘까? 싶은 이메일이죠.
비딩을 해서 이기면 방을 업그레이드 해 준다는 건데
얼마를 비딩하든 자유입니다.
방마다 상한선은 정해져 있습니다.
여기서 비딩을 잘하면 원래 예약가보다 저렴하게 오션뷰 넓은 발코니방 찬스도 있는거죠.
저는 이미 이번 크루즈는 지출을 많이 하지 않기로 해서
아주 짜게 비딩을 합니다.
이걸 몇번 바꿀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저렇게 바꾸다 60불 비딩한 방이 당첨이 됩니다.
비딩에서 떨어지면 돈을 차지하지 않고 붙으면 빼갑니다.
이 방입니다. 넓고 심지어 새로 만든 방이라 인테리어도 새 것이고
스패셔스 오션뷰 파노라믹 통창 방입니다.
단돈 60불에 업그레이드를 한 것이죠.
처음 예약할 때 이 방을 골랐으면 훨씬 비용이 더 올라갔을 거에요.
침대에 누워서 바라보니 이런 풍경이 보입니다.
어찌보면 발코니 룸보다 더 좋아요.
12층인데 수영장과 식당 반대편이라 조용하고
프라이빗했어요.
멀미가 심한 분들은 높은 층이나 낮은 층은 피하라고 하는데
저는 살짝 흔들리는 느낌이 튜브 타는 것처럼 좋아서 높은 층을 선호합니다.
바로 옆에 있는 스파를 통해 11층 피트니스와 사우나 스팀룸을 이용할 수 있고
수영장 월풀로 나가기도 수월합니다.
그렇다면 10층은 사람들이 선호하지 않겠죠.
위가 시끄러우니 10층은 기피 층입니다.
슬라이드나 파도타기, 아이스스케이팅, 아이스쇼, 브로드웨이쇼 그리스 관람 등
그리고 바하마 관광이나 로얄 캐러비안 섬 코코케이에서 바다물 놀이 가능에
삼시세끼 거의 무제한 제공에 새벽 3시까지 피자를 주는
가성비 여행에서 주의할 점은
드링크 패키지나 소다 패키지로 너무 단 음료를 많이 먹지 않는 것과
너무 체중이 늘지 않게 주의하는 것 뿐이네요^^
이런 바하마나 캐러비안 핫딜은 거의 플로리다나 조지아 사람들이 채가기 쉽지만
크루즈는 2년 후까지 예약을 받으니
가장 세일하는 기간은 역시 땡스기빙 시즌입니다.
크루지 기본 예약 뿐만 아니라 식당 업그레이드나 드링크 패키지 쇼어 익스커션, 인테넷,
코코 케이 워터 파크나 짚라인등 액티비티 등도
전부 땡스기빙 세일에 추가 구매하면 좋아요.
즉, 크루즈 예약시 모든 액티비티나 업그레이드를 사지 말고
출항이 땡스기빙 이후라면 그 세일 시기에
맞춰 추가 지출을 하면 좋아요.
예를 들어 물 12병을 주문하는데 20불이 10불로 할인하고
그외 모든 업그에이드가 큰 폭 할인을 합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크루즈에서 업그레이드 할 것과 말것
크루즈에 챙겨가야 할 물건 리스트 등을 정리하려고 합니다.
제가 추가로 지출한 것은 인터넷 2 디바이스에 107불
그리고 가성비 예약했지만 팁은 추가로 넉넉히 주었기 때문에
그 비용이 100여불 들었고, 주차비 76불
스페셜 드링크에 80불, 게임에 100여불 지출한 듯 해요.
아! 그리고 GEOBLUE 사이트에서 여행자 건강 보험을 2인 68불에 들었습니다.
크루즈 보험은 여행 보장 보험이지 건강보험이 아니기 때문에
해외 여행 특히 크루즈 탈 때는 여행자 건강보험을 들어야 안심이 됩니다.
결국 3박 4일에 천여불 정도 지출이라 이 비용으로 땅에서 놀았으면
더 잘 놀았을 것도 같지만
역시 크루즈의 목적은 아무 생각 없이 물에 둥둥 떠서
남이 챙겨주는 밥 먹으며 편히 지낼 수 있다는데 가치가 있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돌아와서 생각해 보면
방을 계속 치워주던 크루와
메인 다이닝에서 친절하고 매일 먹을 걸 챙겨주던 서버가 그리워요^^
육지에서 놀면 운전하고 다녀야 하고 밤에 나가서 술마시기 안전하지 않고
식당 골라서 예약해서 가야 하고 스케쥴 짜야 하지만
크루즈는 일단 예약만 해 두면 배에 타서는 자연스럽게
편하게 놀게 됩니다.
플로리다 라이프를 덥고 벌레나 나오는 시골 생활이라고 폄하하는 분들은
플로리다에서 어떤 경험을 하고 가신 걸까요?
여기는 위치 선정만 잘하면 파라다이스가 맞습니다.
타 대도시에 비해 비용이 저렴한 것도 사실이고
날씨와 공기도 너무 좋지요. 매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선택의 폭도 넓어요.
단, 은퇴시 이사를 결심한다면 부디 부동산 회사를 잘 고르시기 바랍니다.
잘못된 선택으로 위치 선정이 잘못되면 고생만 하다 돌아갈 수 있습니다.
혹여 미국 생활이 오래되고 영어가 자신 있으니 질로우 등으로 검색해서
만난 미국 에이전트가 셀러 대신 바이어 편에 서서 일처리를 잘 해 줄것이라는
기대도 하지 마십시요.
올랜도 부동산(Magictown Realty)은 이 지역에서 오래 비지니스를 한 로컬 분들이
선택한 신용있는 회사입니다. (올랜도 탬파 잭슨빌)
우성 마켓, 비원, 코리아 하우스, 롯데 등 지역 회사와 다수의
클로징을 성공적으로 했고 융자 프로그램까지 연계되어 주택및 커머셜 매매가
수월하게 성사될 수 있습니다.
뉴욕 등 대도시에서 투자용 세컨 주택을 여러채 구입하는 분들이 찾는 회사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관광 목적으로 혹은 십년 후에 살 집을 보려고 부동산 회사에 미리 연락하지는 마시고
충분히 검색 후, 이사 결심이나 주택이나 건물 투자를 결정하시면
경험 많고 로컬이 선택한 올랜도 부동산에서 성공적인 이사와 투자를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누구를 만나는지에 따라 성공과 실패는 확실하게 갈립니다.
준비된 손님이 경험있고 신용있는 부동산 회사와 합을 맞출 때 이익이 되는 결과를 도출해 낼 수 있습니다!
오늘은 3박 4일 바하마 크루즈를 그것도 12월에 방업그레이드까지 해서
1인당 $366에 예약한 꿀팁을 공유합니다.
2022년 12월 현재, 더이상 백신 유무 필요 없고 코로나 검사 하지 않고
그냥 출항하기 전에 앱으로 건강 상태 질문만 합니다.
사우나 스팀룸까지 오픈해서 크루즈는 완전 팬데믹 전으로 돌아갔어요.
로얄 캐러비안 인디펜던트 오브 더 씨, 캐쥬얼 미국 크루즈이고
더 큰 사이즈 오아시스 레벨도 아닌 딱 적당한 사이즈 배입니다.
우선 크루즈를 타는 사람마다 목적이 다르겠지만
플로리다에 사는 저는 크루즈를 안타고도
늘 이만큼은 재미있게 놀 수 있어서
크루즈에 기대하는 것이 다른 지역에서 온 여행자와 다를 수 있습니다.
그냥 남이 해주는 밥 몇일 편히 먹고 쉬었다 가야지.
그리고 12월에 섬에 가서 바다 수영하고 와야지. 이 정도 목적이라
너무 과한 비용 지출을 원하지 않았어요.
예를 들어 1500불을 4박에 지출하거나
3000불을 7박에 지출한다면
그 비용이면 같은 기간동안 플로리다 땅에서 더 재밌고 럭셔리하고
맛있게 놀 수 있습니다.
그리고 7박 8일은 언젠가는 갈지 모르지만
현재로서는 너무 길어요.
크루즈라는 게 수천명의 모르는 사람과 몇일간 배에 갇히는 동시에
아무리 친해도 누구와 한방, 한 화장실 쓰는 생활을 7일이나 그 이상
할 수 있을지 고려해야 합니다.
일단 로얄 캐리비안 닷컴에 딜이 뜨는지 살펴 봅니다.
바하마 3박에 1인당 99불 딜이 나왔죠.
물론 이게 최종 가격은 아닙니다.
크루즈는 손가락 하나 클릭할 때마다 사람당 백불씩 더 붙을 수 있어요.
이런 일정으로 인테리어 룸이 99불이고 오션뷰가 159불입니다. 다 일인당 계산입니다.
크루즈가 출항하기 한달에서 6주 전에 세일이 크게 나올 확률이 있습니다.
물론 인기 시즌이거나 팬데믹 전처럼 만석일 가능성이 있지만
요즘은 같은 크루즈 회사의 배 끼리도 경쟁이라고 보면 되서 항상 세일이 있어요.
물론 저처럼 크루지 출항지까지 차로 이동 가능해야 이런 딜도 잡을 수 있습니다.
한달 전에 비행기 호텔 예약까지 하려면 비용이 더 높으니
크루즈 할인의 의미가 크게 없죠.
이게 바로 은퇴자들이 플로리다를 선택하는 하나의 이유이기도 합니다.
99불로 창문 없는 방을 골라서 크루즈가 선택해 주는 방으로 갔으면
2인 5백불 여행도 가능했지만 이건 좀 리스키합니다.
로얄캐러비언에서 5, 6, 7, 8 층 등 인테리어 룸이 카지노와 로얄 프라미나드라는 식당가 위에
있으면 아주 곤란합니다. 무지 시끄럽다고 봐야죠.
즉, 99불에 내가 방을 고른다를 선택해서 돈을 더 내느니
오션뷰를 고르는 편이 훨씬 낫습니다.
발코니와 스윗룸은 가격이 건너 뛸 때마다 2배로 올라가고
이 역시 본인이 방을 고르면 100불씩 더 올라가니
발코니 방을 예약하면 아무리 싸게 예약해도 천불 정도 나올 거에요.
그럼 여기서 오션뷰를 고르고 크루즈 회사가 방을 선택하게 할지
내가 고를지를 결정해야 하는데
저는 크루즈측이 알아서 골라라를 선택 하면서 일인당 90여불 2인 180불을 절약합니다.
이렇게 1인당 336불에 예약이 된 거죠.
그러면 출항 3주 전에 이런 이메일이 옵니다.
처음 보는 분들은 뭘까? 싶은 이메일이죠.
비딩을 해서 이기면 방을 업그레이드 해 준다는 건데
얼마를 비딩하든 자유입니다.
방마다 상한선은 정해져 있습니다.
여기서 비딩을 잘하면 원래 예약가보다 저렴하게 오션뷰 넓은 발코니방 찬스도 있는거죠.
저는 이미 이번 크루즈는 지출을 많이 하지 않기로 해서
아주 짜게 비딩을 합니다.
이걸 몇번 바꿀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저렇게 바꾸다 60불 비딩한 방이 당첨이 됩니다.
비딩에서 떨어지면 돈을 차지하지 않고 붙으면 빼갑니다.
이 방입니다. 넓고 심지어 새로 만든 방이라 인테리어도 새 것이고
스패셔스 오션뷰 파노라믹 통창 방입니다.
단돈 60불에 업그레이드를 한 것이죠.
처음 예약할 때 이 방을 골랐으면 훨씬 비용이 더 올라갔을 거에요.
침대에 누워서 바라보니 이런 풍경이 보입니다.
어찌보면 발코니 룸보다 더 좋아요.
12층인데 수영장과 식당 반대편이라 조용하고
프라이빗했어요.
멀미가 심한 분들은 높은 층이나 낮은 층은 피하라고 하는데
저는 살짝 흔들리는 느낌이 튜브 타는 것처럼 좋아서 높은 층을 선호합니다.
바로 옆에 있는 스파를 통해 11층 피트니스와 사우나 스팀룸을 이용할 수 있고
수영장 월풀로 나가기도 수월합니다.
그렇다면 10층은 사람들이 선호하지 않겠죠.
위가 시끄러우니 10층은 기피 층입니다.
슬라이드나 파도타기, 아이스스케이팅, 아이스쇼, 브로드웨이쇼 그리스 관람 등
그리고 바하마 관광이나 로얄 캐러비안 섬 코코케이에서 바다물 놀이 가능에
삼시세끼 거의 무제한 제공에 새벽 3시까지 피자를 주는
가성비 여행에서 주의할 점은
드링크 패키지나 소다 패키지로 너무 단 음료를 많이 먹지 않는 것과
너무 체중이 늘지 않게 주의하는 것 뿐이네요^^
이런 바하마나 캐러비안 핫딜은 거의 플로리다나 조지아 사람들이 채가기 쉽지만
크루즈는 2년 후까지 예약을 받으니
가장 세일하는 기간은 역시 땡스기빙 시즌입니다.
크루지 기본 예약 뿐만 아니라 식당 업그레이드나 드링크 패키지 쇼어 익스커션, 인테넷,
코코 케이 워터 파크나 짚라인등 액티비티 등도
전부 땡스기빙 세일에 추가 구매하면 좋아요.
즉, 크루즈 예약시 모든 액티비티나 업그레이드를 사지 말고
출항이 땡스기빙 이후라면 그 세일 시기에
맞춰 추가 지출을 하면 좋아요.
예를 들어 물 12병을 주문하는데 20불이 10불로 할인하고
그외 모든 업그에이드가 큰 폭 할인을 합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크루즈에서 업그레이드 할 것과 말것
크루즈에 챙겨가야 할 물건 리스트 등을 정리하려고 합니다.
제가 추가로 지출한 것은 인터넷 2 디바이스에 107불
그리고 가성비 예약했지만 팁은 추가로 넉넉히 주었기 때문에
그 비용이 100여불 들었고, 주차비 76불
스페셜 드링크에 80불, 게임에 100여불 지출한 듯 해요.
아! 그리고 GEOBLUE 사이트에서 여행자 건강 보험을 2인 68불에 들었습니다.
크루즈 보험은 여행 보장 보험이지 건강보험이 아니기 때문에
해외 여행 특히 크루즈 탈 때는 여행자 건강보험을 들어야 안심이 됩니다.
결국 3박 4일에 천여불 정도 지출이라 이 비용으로 땅에서 놀았으면
더 잘 놀았을 것도 같지만
역시 크루즈의 목적은 아무 생각 없이 물에 둥둥 떠서
남이 챙겨주는 밥 먹으며 편히 지낼 수 있다는데 가치가 있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돌아와서 생각해 보면
방을 계속 치워주던 크루와
메인 다이닝에서 친절하고 매일 먹을 걸 챙겨주던 서버가 그리워요^^
육지에서 놀면 운전하고 다녀야 하고 밤에 나가서 술마시기 안전하지 않고
식당 골라서 예약해서 가야 하고 스케쥴 짜야 하지만
크루즈는 일단 예약만 해 두면 배에 타서는 자연스럽게
편하게 놀게 됩니다.
플로리다 라이프를 덥고 벌레나 나오는 시골 생활이라고 폄하하는 분들은
플로리다에서 어떤 경험을 하고 가신 걸까요?
여기는 위치 선정만 잘하면 파라다이스가 맞습니다.
타 대도시에 비해 비용이 저렴한 것도 사실이고
날씨와 공기도 너무 좋지요. 매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선택의 폭도 넓어요.
단, 은퇴시 이사를 결심한다면 부디 부동산 회사를 잘 고르시기 바랍니다.
잘못된 선택으로 위치 선정이 잘못되면 고생만 하다 돌아갈 수 있습니다.
혹여 미국 생활이 오래되고 영어가 자신 있으니 질로우 등으로 검색해서
만난 미국 에이전트가 셀러 대신 바이어 편에 서서 일처리를 잘 해 줄것이라는
기대도 하지 마십시요.
올랜도 부동산(Magictown Realty)은 이 지역에서 오래 비지니스를 한 로컬 분들이
선택한 신용있는 회사입니다. (올랜도 탬파 잭슨빌)
우성 마켓, 비원, 코리아 하우스, 롯데 등 지역 회사와 다수의
클로징을 성공적으로 했고 융자 프로그램까지 연계되어 주택및 커머셜 매매가
수월하게 성사될 수 있습니다.
뉴욕 등 대도시에서 투자용 세컨 주택을 여러채 구입하는 분들이 찾는 회사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관광 목적으로 혹은 십년 후에 살 집을 보려고 부동산 회사에 미리 연락하지는 마시고
충분히 검색 후, 이사 결심이나 주택이나 건물 투자를 결정하시면
경험 많고 로컬이 선택한 올랜도 부동산에서 성공적인 이사와 투자를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누구를 만나는지에 따라 성공과 실패는 확실하게 갈립니다.
준비된 손님이 경험있고 신용있는 부동산 회사와 합을 맞출 때 이익이 되는 결과를 도출해 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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