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랜도 매직타운 라이프
디즈니월드 예약 앱 완전 정복! 지니 플러스, 라이트닝 레인, 버츄얼 큐 예약해서 줄 서지 않고 어트랙션 타는 방법! #올랜도플로리다 #디즈니월드 #올랜도부동산
Author
라니마우스
Date
2023-09-22 20:04
Views
1052
디즈니월드 가려고 해도 앱에서 지니, 지니 플러스, 인디비쥬얼 라잇닝 레인, 버츄얼 큐 등
알아야 할 게 너무 많아 머리가 아파 포기한 분들을 위해 정리해 보았어요.
디즈니월드 입장권은 공홈에서 예약하고
https://disneyworld.disney.go.com/
플레이 스토어에서 앱을 깔아야 합니다.
My Disney Experience App
웹사이트와 앱과 매직 밴드가 연동됩니다.
디즈니월드를 동네 산책처럼!
버츄얼 큐는 무료로 대기표를 나눠 주는 개념인데
최신 롤러코스터 2개에 적용됩니다.
에캅의 가디언스 어브 갤러시는 곧 중단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에캅에 버큐어 큐가 추가되는 어트랙션이 10월 16일 2023년 오픈합니다.
Moana Journey of Water 인데 9말 말에 벌써
버추얼 큐를 애뉴얼 패스 홀더와 디즈니 베케이션 클럽 손님에게만
예약을 열어서 저도 곧 가려고 합니다.
파크 입장하자마자 앱에서 버추얼 큐를 신청하면
가상 줄을 서는 것인데 새로 연 어트랙션들일 수록 개장하자마자
소진될 수 있어요.
[파크별 지니 플러스 예약할 만한 어트랙션 우선 순위]
매직킹덤)
Big Thunder Mountain,
Jungle Cruise, Space Mountain,
Peter Pan’s Flight, Haunted Mansion,
Meet Ariel at Her Grotto,
Meet Cinderella and a Visiting Princess at Princess Fairytale Hall,
Under the Sea ~ Journey of the Little Mermaid,
Enchanted Tales with Belle
에캅)
Remy’s Ratatouille Adventure, Frozen Ever After,
Soarin’ Around the World
헐리우드 스튜디오)
Millennium Falcon: Smugglers Run, Slinky Dog Dash,
Mickey & Minnie’s Runaway Railway,
Toy Story Mania, Alien Swirling Saucers
애니멀킹덤)
Expedition Everest, Kilimanjaro Safaris,
Na’vi River Journey, Festival of the Lion King,
Dinosaur
파크 오픈 2시간 후 다음 예약 가능
또는 앞선 예약 소진 후 다음 예약 가능
올랜도나 탬파, 잭슨빌 등 플로리다 이사를 고려하는 분들이
정보 검색을 하면 제가 업로드한 여러 플로리다 소식을 접하실 텐데
지금까지 적극적으로 회사 홍보를 하지 않아서인지
또는 로컬 에이전트와 연결이 어려워서인지(이유가 따로 있음)
또는 한글로 정보는 얻어도 한국 회사를 컨택 하기 꺼려져서인지
스스로 찾아 이사를 오신 분들도 계신데
모든 이사가 완벽하지 않은 경우를 보게 됩니다.
나중에 저희 회사에 전화하셔서 해결책을 물어보지만
저희가 계약하지 않은 이미 벌어진 사건
(망한 빌더와 계약, 입주시 사라진 가전제품, 벌레 나오는 집 계약 등등)을
해결해 드리기 어렵습니다.
특히 모르는 지역으로 이사할 때는 믿을 수 있는 전문 부동산 회사를
꼭 이용하시기 권해 드립니다.
올랜도, 탬파, 잭슨빌, 세라소타, 데이토나 지역을 서비스하는
매직타운 리얼티 올랜도 부동산을 추천합니다.
전화 407-615-9685
이메일 [email protected]
타주에서 플로리다 이사를 염두에 두고 몇몇 지역 에이전트를 컨택 했는데
환영받지 못한 느낌에 그냥 질로우를 통해 미국인 셀러 에이전트에게
주택을 구입하게 되는 경우를 봅니다.
일단 셀러 에이전트는 파는 사람입니다.
바이어는 바이어의 이익을 꼼꼼히 살펴 줄 전문인이 필요한데 왜 만나기 쉽지 않을까요?
지역적 특성을 보면 올랜도/플로리다는 관광지이기 때문에
관광차 들려 집을 보는 손님들이 지역 에이전트들을
공항 픽업 부터 가이드로 활용하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안정된 지역 부동산 회사는 이미 충분한 고객층이 있으니 항상 바쁘고
그 와중에 타 지역의 손님들이 정보만 가져가고 가이드만 제공받길 원하니
연결이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집을 구한다는 것은 손님과 에이전트가 한팀으로 똘똘 뭉쳐야
좋은 계약을 따 낼 수 있는 것이라
지역 부동산과 서로 잘 아는 기존 손님들이 훨씬 경쟁력이 있습니다.
좋은 매물은 이 'One Team'이 다 가져갑니다.
좋은 부동산을 소개할 수도 있고
좋은 리스팅을 소개할 수도 있지만
손님과 에이전트가 한팀이 되지 못하면 좋은 결과는 없다!라는 것이
지역 사회를 잘 아는 오랜 마케팅 전문가가 지켜본 결론입니다.
최근 올랜도 부동산에서 계약한 좋은 지역 신축 주택도
올랜도 부동산과 오래된 손님이 함께 한팀으로 치열하게
계약을 이루어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이사를 생각하는 모든 분들은
단순히 집을 찾는 것이 아니라 한팀을 이룰 부동산 회사를
신중하게 정하셔야 합니다.
리스팅을 아무리 잘 골라도
우리가 한팀이 아니면 다른 '한팀'인 회사가
좋은 계약을 가져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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